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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택배’ 멈추면 … 산업·생활 현장 마비
주원통운(주) 124.111.208.179
2020-03-10 10:10:36
 
 
 
 
 
대한민국 전체가 코로나19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물류산업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택배업계를 비롯한 전체 물류사업자들이 이번 사태에 전 방위로 대응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일선 병원에만 코로나19 안전장비가 원활히 지급될 뿐, 일부 택배현장 근로자들과 대규모 터미널 근무자들에게 필수적인 마스크 및 기타 안전장비 지급은 원활치 못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에 따라 일선 물류서비스 현장에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절실한 실정이다. 물류현장 관계자는 “혹여 대단위 택배터미널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대단위 유통 물류센터들 가운데 1~2 곳 정도만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될 경우 국내 산업시장을 포함, 일상 생활자체가 멈출 수 있다”며 “일선 물류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근로자들을 포함한 물류산업계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장비가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정책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물류현장에서의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힘겨운 상황을 점검해 봤다.
   
 
     
 


코로나19 감염 따라 어느 한곳 멈추면, 산업현장 및 모든 일상 ‘ALL STOP’


 
코로나19 사태로 물류서비스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당장 일반 소비자들을 포함해 산업현장에선 물류서비스를 당연히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물류현장은 그 어느 때 보다 큰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대다수 물류현장 관계자들은 정부의 그 어느 때 보다 섬세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당장 물류현장에서의 어려움 때문. 택배서비스 현장의 경우 전국적으로 5만여 명의 배송 근로자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배송에 나서고 있지만, 기본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등을 구비해 혹여 물류현장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전력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배송 물량 증가와 비례해 일부에서 일선 택배근로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마스크도 원활해야 하지만 기본 안전장비 부족사태로 하루 10시간 이상의 배송작업에서 땀범벅이 된 마스크를 몇 일씩 사용하기도 해 위생에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택배배송 및 터미널 분류작업장에 마스크 수급이 여의치 않지만, 이들 장비가 확보될 때마다 대구, 경북지역 등  필수지역에 우선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지난주에도 어렵게 자체 확보된 마스크 4만장과 손세정제 등 개인 위생용품들을 필수지역은 물론, 전국 택배종사자들에게 지급했으며, 이번 주에도 마스크 8만장 가량 별도 확보해 두 차례에 걸쳐 현장에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한진택배 역시 지난 2월 전국의 택배기사에게 마스크를 지급했고, 마스크 수급상황에 따라 긴급 필요지역 택배기사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의 경우 2월 말 추가 지급하는 한편 이번 주 중으로 추가지급에 나설 예정이며, 긴급 필요지역을 우선적으로 해 전국의 택배현장 근로자들에게 지속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진택배는 전국 택배 사업장에 체온계와 손 소독제를 비치, 상시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긴급 필요지역의 택배기사에게 손소독제를 인당 1개씩 별도 전달했다.

롯데택배 역시 14만개의 마스크를 포함 위생용품(소독약, 소독용품, 손 소독제, 열화상 카메라, 체온계 등) 현장 지원했으며, 마스크 물량 확보되는 대로 대구, 경북지역을 우선적으로 지급하고, 개인당 3개씩 별도 면 마스크 지원을 완료했다. 롯데택배는 코로나19 확산이 큰 대구지역의 경우 주 2회씩 향후 3주간 간식을 지급할 예정이며, 현장 방역 소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국 택배작업 현장의 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일 방역소독 실시하는 한편 대구, 경북권은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일 2회 실시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열감지 카메라, 레이저 체온기를 이용해 모든 택배 터미널 현장 출입자의 발열 여부를 일 2회 이상 체크하는 한편 개인 위생교육을 반복 실시하는 등 종사자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류현장은 '전쟁터', 사명감만으로 코로나19와 사투 벌여
      
통상 택배상품에 대한 분류작업은 각사의 전국 단위 택배 허브 터미널에서 저녁 7~8시 즈음 시작해 새벽 4~5시 경이면 마무리되지만, 이번 사태 이후 근로자들의 택배터미널 진입부터 일일이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과 각종 안전장비 구비 등으로 출입시간이 지연돼 근무시간도 증가하고 있다. 말 그대로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셈이다.

이 같은 상황 연출의 배경은 택배 상품 분류에 기반이 되는 물류거점이 감염될 경우 한순간에 하루 수천만개의 상품 공급이 중단되거나 이에 따른 산업현장을 멈추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과 더불어 일선 산업현장에서의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부재로 대형 제조사들 역시 큰 어려움을 겪어 생활 물류산업 관계자들은 몇 번의 안전장치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산업 현장에서 물류부문의 공급망 관리 중요성을 새삼 재 환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물류업계 한 관계자는 “물류서비스를 당연하게 여기지만 전체 공급망 과정에서 어느 한쪽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산업시장 전체를 한순간에 멈추게 할 수 있어 위기감을 느낀다”며 “가장 손쉬운 예가 바로 컨테이너 운송을 책임지고 있는 지난 2003년 화물연대의 운송거부에 따른 산업시장의 멈춤”이라고 말했다. 특히 택배서비스의 경우 이제 생활 물류시장을 대표하며 일반 소비자들과의 최 접점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택배터미널 작업자 또는 일선 배송 근로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정부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택배업계 한 관계자는 “새벽배송을 포함해 일주일에 수차례 집으로 배송되는 각종 신석 식자재와 택배상품이 혹여 이번 사태로 멈추게 되면 국민들의 일상생활 자체뿐 아니라 산업시장 전체가 멈춰 설 수도 있을 것”이라며 “가뜩이나 이번 사태로 오프라인 쇼핑도 어려운 상황에서 적어도 일선 물류현장의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범 정부차원의 지원책과 예방책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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